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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나와 조직을 부강하게 만드는 주인경영법
저자 신동준
출판사 미다스북스(베스트프렌즈,별과우주
출판일 2015-07-01
정가 20,000원
ISBN 97889663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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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관자 경영을 새롭게 만나다 - 004
1장 도가/無爲 ∥ 무위로 다스리는 경영법
01 ‘실현가능한 이상’을 현실에서 추구하라 _치평계 治平計 - 024
02 나와 상대의 동반성장을 꾀하라 _염치계 廉恥計 - 033
03 정상에선 하산길을 걱정하라 _만휴계 滿虧計 - 044
04 인내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미덕이다 _허정계 虛靜計 - 052
05 무엇보다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 _공정계 公正計 - 060
06 나태함은 조직의 가장 큰 적이다 _배태계 排怠計 - 070
07 욕심을 멈추고 덕과 애정을 쌓으라 _천도계 天道計 - 080
08 천지자연의 이치를 잘 파악하라 _배천계 配天計 - 092
2장 유가/德政 ∥ 덕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09 반성과 쇄신은 신속과감하게 하라 _죄신계 罪身計 - 108
10 어려웠던 시점의 ‘초심’을 잊지 말라 _염난계 念難計 - 121
11 조직원과 함께하며 고락을 나누어라 _여민계 與民計 - 133
12 아첨꾼을 멀리하라 _거첨계 去諂計 - 143
13 끝맺음이 확실해야 한다 _종궁계 終窮計 - 158
14 두 마음을 품은 자를 경계하라 _무이계 無二計 - 166
15 고전을 탐독하라 _탐독계 耽讀計 - 174
16 이기적인 친구는 멀리하라 _척오계 斥烏計 - 182
3장 법가/法治 ∥ 법치로 다스리는 경영법
17 장점은 한 가지로도 충분하다 _취장계 取長計 - 200
18 적재適材보다 더 중요한 건 적시適時다 _적시계 適時計 - 208
19 인재로 난세를 극복하라 _치란계 治亂計 - 216
20 제도를 세워 경영하라 _작록계 爵祿計 - 228
21 법에 따라 지시하라 _거법계 據法計 - 237
22 원칙을 사수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_안위계 安危計 - 245
23 사람은 이익을 따라간다 _호리계 好利計 - 253
4장 병가/武略 ∥ 무력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24 승패는 경제적 힘에서 나온다 _부강계 富强計 - 268
25 미리
출판사 서평
3천년 인문의 숲에서
위대한 관자 경영학의 36가지 지혜를 만나다!
이익을 주되 사람을 얻는 관자의 경영법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인물과 나라가 각자의 사상과 전략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 천하를 재패하느냐, 아니면 몰락하고 마느냐와 직결되던 난세의 지혜를 살펴본다면, 21세기 새로운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자는 제나라를 춘추 시대에서 가장 강한 제국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이며,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잘...
3천년 인문의 숲에서
위대한 관자 경영학의 36가지 지혜를 만나다!
이익을 주되 사람을 얻는 관자의 경영법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인물과 나라가 각자의 사상과 전략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 천하를 재패하느냐, 아니면 몰락하고 마느냐와 직결되던 난세의 지혜를 살펴본다면, 21세기 새로운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자는 제나라를 춘추 시대에서 가장 강한 제국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이며,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부국강병 사상은 백성을 잘살게 하여 강한 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 ■ ■ 출판사 서평
“백성을 배불려라, 천하를 얻을 것이다” - 관중管仲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기업 CEO들이 『관자』를 탐독하고 있다. 실제로 자금성의 수뇌부와 중국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모두 이에 공감하고 있다.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며 치국평천하 방략을 짜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관자』에 집대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겉으로는 공자를 중국 역사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띄우면서, 속으로는 부국강병을 위한 관학을 집중 연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전 왕조시대 때 유가의 덕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사실은 법가의 법치를 좇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