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결혼식??의 작가
선현경 신작!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살펴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외쳐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뭐라고 외칠까요?
중국에서는 “치에즈!”, 스페인에서는 “빠따따!”, 핀란드에서는 “무이꾸!”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다양한 만큼이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요.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이모의 결혼식??의 작가 선현경 신작!
하나 둘 셋, “치즈!”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치즈!” 말고는 나라마다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달라요.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외쳐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뭐라고 외칠까요? 중국에서는 “치에즈!”, 스페인에서는 “빠따따!”, 핀란드에서는 “무이꾸!”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다양한 만큼이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요. 이탈리아 사람인 비또리아 아줌마는 왜 부츠를 신을 때마다 고향 이야기를 할까요? 핀란드에서 온 안느 아줌마는 어떻게 산타클로스랑 사진을 찍은 걸까요? ??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를 읽고 나면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선현경 작가는 2015년 가을 어느 날, ‘서울살이’를 잠시 멈추고 남편,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네~ 이 책에 등장하는 그 고양이가 맞습니다!와 함께 미국 오리건 주의 작은 도시 ‘포틀랜드’로 훌쩍 떠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을은 작가가 포틀랜드에서 살았던 실제 마을이고,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은 작가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난 실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