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왜 지금 당장 꿈을 추구하지 않는가?”
아마추어 사업가로 시작해 영국의 갑부가 된 남매,
그들이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알려 주는 창업의 법칙!
주방 식탁에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해 8년? 만에 100여 개의 체인점을 이루고 수백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하는 커피 사업체를 일궈 낸 두 남매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나의 첫 사업 계획서』(원제: Anyone Can Do It가 (주황금가지에서 나왔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사업 아이디어에서 시작...
“왜 지금 당장 꿈을 추구하지 않는가?”
아마추어 사업가로 시작해 영국의 갑부가 된 남매,
그들이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알려 주는 창업의 법칙!
주방 식탁에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해 8년 만에 100여 개의 체인점을 이루고 수백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하는 커피 사업체를 일궈 낸 두 남매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나의 첫 사업 계획서』(원제: Anyone Can Do It가 (주황금가지에서 나왔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사업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사업 계획서 작성, 회사 이름 짓기, 자금 조달 등 사업 초보자가 사업 과정에서 만나게 될 일들을 단계별로 알려 준다.
사하 하셰미와 보비 하셰미 남매는 사업을 시작한 후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책 속에 어려운 경영 이론은 하나도 없다. 사업을 시작한 많은 이들이 그렇듯 이들 역시 사업체 설립이나 경영과 관련된 전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해 아마추어적인 방식으로 사업의 과정을 헤쳐 나갔기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가질 만한 의문에 대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진솔한 해답을 제공한다.
▶ 누가, 언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들의 사업 성공기도, 딱딱한 창업 이론서도 아니다. 야심만만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