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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습관이 무기가 될 때 : 평범했던 그들을 최고로 만든 단 하나의 습관
저자 허성준
출판사 생각의길(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20-05-15
정가 15,000원
ISBN 978896513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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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반복되는 5분의 기적 - 엘론 머스크
비전은 어떻게 펜 하나로 완성되는가 - 벤저민 프랭클린
추리소설가는 어떤 장면부터 쓸까? - 애거서 크리스티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리처드 파인만
아침엔 남은 수명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패트릭 콜리슨
점심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 월트 디즈니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을 땐 -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지막’이란 간절함이 명작을 만든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시끄러운 장소가 능률을 높이는 이유 - 요한 루트비히 폰 노이만
잠재력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이는 기술 - 조너선 아이브
자기만의 도핑에 몸을 맡기다 - 오노레 드 발자크
즐길 권리를 놓치지 마라 - 알렉산더 플레밍

2장 어떤 습관은 왜 계속하고 싶을까?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성공한 3가지 비결 - 손정의
과거의 메모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 쿠엔틴 타란티노
세계 1인자가 될 수 있었던 기획의 힘 - 토머스 에디슨
종잇조각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법 - J. K. 롤링
투자의 신은 2년 후를 어떻게 예측할까? - 고레카와 긴조
천재 수학자의 ‘바보라고 생각하기’ 기술 - 히로나카 헤이스케
매일매일 영감에 집착하는 습관 - 고지마 히데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좋아한 장난감은? - 이브 생 로랑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산책을 하자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감동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의 기술 - 스티브 잡스
꿈을 소리 내어 말했을 때의 기적 - 래리 엘리슨
생각이 벽에 부딪혔을 땐 ‘프레임워크’ - 댄 하몬
인기 콘텐츠의 비밀을 찾는다 - 간노 요코
극도로 단순해야 효과가 크다 - 제프 베조스
최고 감독은 어떻게 정보를 얻는가 -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최고 부자도 가계부를 쓴다 - 존 록펠러

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
탁월한 결과는 의외로 지인 찬스에서 나온다 - 엔니오 모리코네
고생하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방법 - 토리야
습관은 반복하여 실행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주고 놀랄 정도로 생산성을 높여주는 마법의 도구다. 세계 최고가 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 한다고 해서 바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성공 비결을 일상에서 적용해보면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에는 78명의 각자 다른 습관이 소개되어 있는데, 바로 지금 고민하는 문제의 힌트가 되는 구절부터 읽어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철학자, 스포츠 선수, 과학자, 기업인을 찾아봐도 좋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맞는 습관을 선택해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변화를 경험한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왜 어떤 습관은 계속하고 싶을까?

태어날 때부터 천재인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소질을 계발하여 성공한 사람도 매우 많다는 사실에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80여 명의 인물들은 각자의 성격과 성향, 좋아하는 것, 하는 업무, 가정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쓸모 있는 작은 습관을 무기로 삼았고, 그것을 꾸준하게 반복하여 최고다운 삶을 꾸려 나갔다.
‘5분 단위의 스케줄 관리’로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이자 억만장자가 된 테슬라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빈정거리는 습관’으로 부하와 직원의 능력치를 끌어올린 빌 게이츠, ‘중요한 정보는 모두 암기하는 습관’을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된 워런 버핏 등, 차별화된 습관이 어떻게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운이나 노력으로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습관’이란 ‘무기’를 장착하라!

날마다 작은 성공이 쌓였을 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러려면 습관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중엔 평범한 지능을 가졌고, 어린 시절엔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경우가 상당수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인물들은 하나같이 타고난 재능만 믿지 않고 각자마다 자신에게 가장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