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0 /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배우게 됩니다
15 / 내가 겪은 모든 사건이 글 소재
21 / 제목은 작품의 얼굴이다
28 / 부모가 책을 가까이 하는 모습 보여야
35 / 무학의 즐거움은 구상 단계부터
41 / 새해엔 ‘사랑의 가족문집’ 만들어 보세요
48 / 친구와 대화하듯 사물을 관찰하세요
56 / 자신의 기분 그대로 표현말고 형상화하자
62 / 글 쓸 때 가장 두려운 적은 ‘적당함’
69 / 독서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길
75 / 머리로만 쓰지 말고 가슴으로 쓰는 글짓기
81 / 가장 솔직하게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88 / 새로운 시각으로 쓴 글은 매력이 넘친다
96 / 밑그림 그리듯 솔직하게 표현해야
103 / 유년시절 읽었던 문학의 아름다움은 영원
111 / 글 쓰고 난 후 다듬고 또 다듬어라
117 / 자기 감정 더욱 솔직히 표현해야
124 / 폭염으로 지친 몸 ‘독서’로 푸세요
130 / 동심이 그래로 전해지는 글 써야
137 / 책 줄거리 모두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146 / 책 내용 소개 때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 보세요
152 / 상징적 표현으로 시어 이미지 형성 필요
158 / 교사·학생 대화 창의력 개발 중요
164 / ‘솔직한 글’은 읽는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
170 / 지나친 반복은 시의 긴장성 떨어뜨려
177 / 어릴 때부터 꾸준한 글쓰기 연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