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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균형 일터 : 구성원의 행복과 회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 접근법
저자 이병민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출판일 2020-05-26
정가 16,000원
ISBN 97911895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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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PROLOGUE
제1장 일터의 균열과 균형으로 가는 길
일터에서 나타나는 균열 현상
- 실례지만, 사내에 행복하신 분 계신가요?
- 소규모 기업에서 일하는 단시간 노동자
- 사장도 노동자도 아닌 사람들(半勞 半使
- 극단으로 가고 있는 노와 사
- 구성원과 경영자 사이에 중간은 없다
균형으로 가는 길
- 합리성과 감수성의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다양성과 유연성이 핵심인 시대가 오고 있다
- 눈을 마주치지 않는 안과, 고민을 들어주는 이비인후과
- 새로운 노동 협약이 필요하다
-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라곰 일터
제2장 구성원의 균형잡기
관계 맺기
- 일하기 좋은 회사는 BSC가 높다
- 일터에서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 당신은 근로자입니까? 노동자입니까?
- 정규직이란 어떤 의미일까?
- 갑의 숫자에 따른 을의 태도
함께 일하기
- 내 일만 잘하는 사람들
- 저녁시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 인생은 길게, 노동시간은 짧게
- 놓칠 수 없는 다섯 개의 공
-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때
- 일터에서 몸, 머리 그리고 마음의 균형
-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간 거리 두기
- 법정의무교육만? 평생학습까지?
- 미래의 구성원이 바라보는 현재 구성원의 모습
웃으며 헤어지기
- 퇴사가 유행하는 사회
-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부당 vs 정당 그리고 적당
- 정년과 가동연한의 연결이 필요하다
- 정년 연장과 조기 퇴직의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제3장 경영자의 균형잡기
사업과 사람사이에서
- 회사는 누구인가?
- 대표님은 X축과 Y축 어디쯤에 계신가요?
- 말이 앞서는 CEO의 후회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구성원과 동기화하시겠습니까?
- 8분의 1의 법칙
흔들리지 않는 사람관리
- 자율과 규율 사이
- 선택과 재량의 의미
- 그래서 결론은 해고입니다
- 입구의 시계와 출구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