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인공지능 in 비즈니스
인공지능보다 더 중요한 것
관점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공지능의 진짜 의미
인공지능 시대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세 가지
1부 | 도구의 이해
1장.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명확한 정의가 없는 인공지능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인공지능의 구성 요소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핵심은 머신러닝
2장. 머신러닝이란 무엇인가
머신러닝이 바꾼 컴퓨터 사용법
스스로 학습한다는 의미에 대한 오해
지도 학습으로 예측하기
비지도 학습으로 이해하기
강화 학습으로 원하는 대로 만들기
콘텐츠 생성으로 발전 중인 머신러닝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딥러닝
3장. 도구로서의 인공지능
머신러닝이 하는 데이터 분석
분석을 프로세스 안으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예측
예측으로 하는 진정한 개인화
시각 인지력의 활용
콘텐츠 생성에 활용
인간의 말로 일하게 하기
미래 예측
머신러닝의 활용처
4장. 오해 속의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SNS 분석이 아니다
불필요하고 해로운 빅데이터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빅데이터
2부 | 경영의 변화
5장. 왜 변화가 필요한가
뒤에 숨겨진 과정들
두뇌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도구
결국은 변화 관리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의 역할
6장. 경영의 변화
충돌하는 이해관계의 조정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의 변경
구체적인 계획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다른 것을 시도할 여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조건
근본적 변화는 하향식으로만 가능하다
GE의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7장. 일하는 방식의 변화
기회는 일상 속에 있다
이벤트가 아닌 일상으로
기술이 선두에서 이끌어야 한다
공부하고 따라 해서 역량 키우기
실패, 시행착오, 갈등은 좋은 신호
3부 | 실질적 실행
8장. 데이터 활용의 단계
데이터는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
1단계 데이터 파악: 구체적으로
2단계 파일럿 프로
더 이상 미래의 트렌드가 아니다, 기업의 현실 과제다!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활용법을 다룬 최초의 책!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한 지금 가장 현실적이고도 핫한 키워드, 인공지능(AI. 국내 대기업들도 최근 조직개편에서 앞다퉈 인공지능 사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채 혼용되거나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제 인공지능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 사업 단계로 접어든 것만은 분명한데, 현장에서는 기술의 활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혼란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막 시작됐을 무렵, 몇몇 해외서적들이 트렌드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이 분야의 관심을 끌었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들어간 ‘하우투(How to’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실제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을 현업에 적용하는 것을 일상 업무로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기술의 컨셉을 쉽게 전달하고, 오해를 바로잡으며, 기업 임직원들에게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면 비즈니스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을 출간하였다.
미래의 트렌드 아닌, 기업이 지금 당면한 과제가 된 인공지능
세계 최대 전자산업 전시회인 CES 2018, 올해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이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일상으로 파고든 인공지능 기술을 자랑했다.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가장 현실적이고도 임박한 키워드가 인공지능임을 실감케 했다. 그런가 하면 국내 대기업들은 최근 조직개편에서 앞다퉈 인공지능 사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 사업 단계로 접어든 것만은 분명한 듯하다. 그러나 정작 현장은 혼란스럽다.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는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조급하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막 시작됐을 무렵 경제전망서나 트렌드서로서 몇몇 해외서적들이 이 분야의 관심을 끌었다면, 이제는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