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뚜껑을 열며
1. 건강한 삶
건강이 좋다
장수촌에 살리라
무릎이 너무 아파
칼의 여행
연극 같은 이야기
노년의 건강한 삶은 희망과 실천이 엮는다
뺄셈은 행복 전도사
품격 있는 1% 노인
황금 〈 소금 〈 지금
가을 들판을 걷다
철든 노인
이 친구야 웃을 일만 아니야
사랑, 사랑은 누가 말했는가
은퇴자의 행복 만들기
기다림의 미학
물 한 잔을 놓고도
노인의 자존감
공짜 점심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커피 골든 타임
38선의 벤치
부부가 함께한 가을 등산
2. 인생 여정
이정표
인생 여정
돕는 기쁨
등나무 잎들의 반격
어른이 주는 소확행
지렛대의 눈물
촛불은 강했다
그게 견해차인 것을
3. 인문학
인성
마흔아홉 살
수신제가 그리고 치국평천하
면학의 서
노인의 가치 있는 삶
인문
나의 습관이 나의 운명을 부른다
공자의 인(仁과 의(義
인간 욕구의 5단계설
사랑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느림의 미학
4. 병
정신 건강
정신 건강은 왜 중요한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결혼 계약서
기억력도 세월 탄다
창의적인 삶은 가치를 더한다
양약과 한약
알칼리성 체질
항체 바이오 신약
햇볕은 좋은 영양제다
커피도 치료제다
우리 엄마 손이 약손이다
병
우울증은 어떤 것일까
당신은 치매를 얼마나 아는가
문풍지 바람맞은 중풍
당뇨병
무릎이 너무 아파서
어머니, 화병이에요
건망증은 치매가 아니야
황반변성을 아는가
이명증
폐섬유화는 또 뭐야
쪽잠은 무진장 스트레스다
죽을 뻔했던 대상포진
대장암
간암의 징조
위암은 예방이 처방이다
땀도 병이다
건강을 지키는 음식과 운동
뼈 건강의 3
100세 인생을 살아야 하는 시대,
50세에 다시 공부하지 않으면 남은 시간이 후회로 가득할 것이다
이젠 100세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도 의무인 시대가 왔다. 그런데 60세에 은퇴하면 남은 40년 인생을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50세에 다시 시작한 공부》의 저자 윤봉오는 은퇴 전부터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해 왔다. 그로써 은퇴 후 할머니들을 가르치는 삶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이러한 삶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다시금 공부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100세를 사는 데 건강하지 않으면 행복을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건강 하나만으로 100세를 살아가는 것 또한 행복할 수 없다. 건강과 행복이 어우러져야만 퇴직 후의 인생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50세에 다시 시작한 공부》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여 인생의 참맛을 느끼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