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털북숭이 할아버지와의 만남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8
학급문고 책임자가 되다
[한번 친구가 된 책은 영원히 사람과 함께한다] -26
엄마 아빠가 일하는 곳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선행이 아니다] -48
햄버거 한 개가 만들어지기까지
[깨달은 것은 실천에 옮겨야 의미가 있다] -70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어려워라
[글을 쓰는 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는 일] -86
사랑을 나누는 밥차
[사랑이란 조건 없이 나누는 마음] -106
친구와 화해한 날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126
잘 가요! 톨스토이 할아버지
[힘든 오르막 뒤엔 즐거운 내리막길이 있다] -142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떤 사람일까? -156
독후활동지 -174
출판사 서평
“옛 성인(聖人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기초 교양서” 다섯 번째 이야기!
헌책방 주인이 되어 나타난 톨스토이에게 배우는 사랑을 나누는 마음, 마음을 담은 글쓰기!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주니어김영사의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
“옛 성인(聖人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기초 교양서” 다섯 번째 이야기!
헌책방 주인이 되어 나타난 톨스토이에게 배우는 사랑을 나누는 마음, 마음을 담은 글쓰기!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주니어김영사의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1월에 출간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었으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제11회 대한민국독서토론논술대회’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3월, 7월, 11월에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역시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챕터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도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