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
동물
살아 있는 건 어떻게 다를까? 동물, 식물
동물은 어디에서 살까? 동물이 사는 곳
동물은 뭘 먹고 살까? 초식 동물, 육식 동물
둘이 왜 다르게 생겼을까? 짝짓기
새끼는 어미와 닮았을까? 동물의 한살이
강아지는 뭘 먹고 자랄까? 포유류
새는 어떻게 날까? 조류
악어는 어떤 동물과 닮았을까? 파충류
개구리는 어디에서 살까? 양서류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살까? 어류
동물은 모두 뼈가 있을까? 무척추동물
벌레는 어떻게 생겼을까? 곤충
벌레는 어떻게 자랄까? 탈바꿈
생각하는 과학 놀이 동물 놀이
식물
은행나무와 강아지풀은 다를까? 나무, 풀
식물은 어떻게 서 있을까? 뿌리서서 자랄까, 누워서 자랄까? 줄기
식물은 어떻게 먹고 살까? 잎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꽃, 꽃가루받이
식물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씨
식물은 왜 씨를 떠나보낼까? 씨 퍼뜨리기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식물의 한살이
식물은 추위를 어떻게 견딜까? 겨울나기
연꽃은 어떻게 물에서 살까? 물에 사는 식물
사람과 비슷한 건 뭘까? 생물
곰팡이는 살아 있을까? 미생물
어떤 것들끼리 사이가 좋을까? 공생, 기생
왜 생김새가 다를까? 적응
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방어 행동
누가 누구를 잡아먹을까? 먹이 사슬
어떤 것들이 함께 살고 있을까? 생태계
생각하는 과학 놀이 식물 놀이
인체
나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신체(몸
살은 왜 햇볕에 탈까? 피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을까? 피부 감각
딱딱하게 만져지는 건 뭘까? 뼈
딱딱한데 어떻게 구부러질까? 관절(뼈마디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근육
몸에 명령을 내리는 건 뭘까? 뇌
뇌의 명령은 어떻게 전해질까? 신경
눈은 왜 깜빡거릴까? 시각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청각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후각
맛은 어떻게 알까? 미각
목소리는 어떻게 나올까? 성대(목청
숨은 왜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알아야 할 필수 기본 개념을 영역별·개념순으로 정리
이 사전은 명료한 개념 습득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 가나다순 정렬 방식을 탈피하고, 연결되는 관련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영역별 편집을 채택했습니다. 과학은 매우 구조적인 학문입니다. 이전에 배웠던 개념들이 그다음의 개념과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과학 교육과정에 맞추어 생명(동물, 식물, 인체, 물질, 운동, 지구 같은 기본 영역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첨단 컴퓨터 과학 기술을 추가하여 5개의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영역 안에서는 앞쪽부터 쉬운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2. 아동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일상 언어 (글/그림 측면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제시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잎이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만드는 원리, 혈액이 우리 몸을 도는 과정, 화산이 생성되는 과정 등을 유아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시각화하였습니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표현한 삽화만 보아도 웃음이 저절로 튀어나와, 아이가 혼자 그림책 보듯 자연스럽게 읽어내려가면 전체적인 책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바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식물은 추위를 어떻게 견딜까?”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처럼 아이가 흔히 갖는 궁금증을 표제어로 선정하고 생각을 여는 도입 글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대화체의 문답을 주로 두었고, 비유적인 설명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3. 주변 모든 것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도록 놀이가 연계
개념 도입에서부터 사전을 보며 바로 해 보거나, 생활 속 실험과 활동을 소개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호기심을 갖고 독서에 임하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영역을 다 학습한 후에 찾기, 꾸미기,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