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무엇이 부를 만드는가
1부. 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제1장. 부란 무엇인가
부에 대한 학술적 연구 | 무엇이 부를 결정하는가
제2장. 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부의 엘리트와 경제 엘리트는 다르다 | 부의 엘리트의 기업가 성향 | 어떤 기업가가 성공하는가 | 부의 엘리트 성향은 타고나는가 | 부자들은 운이 좋은 사람일까 | 이 책이 부의 엘리트를 연구한 방법 | 부의 엘리트의 답변은 신빙성이 있는가
2부. 무엇이 부의 엘리트를 만드는가
제3장. 부의 엘리트들의 유년시절은 어땠는가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주요 영향 | 부의 엘리트들의 성장배경 | 부모가 부자를 만드는가 | 학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 부의 엘리트는 스포츠를 즐긴다 | 부의 엘리트의 유년시절 기업가정신 | 부의 엘리트는 학교 밖에서 돈을 배운다
제4장. 무엇이 부의 엘리트를 사업가로 만들었는가
부의 엘리트는 자기 사업을 한다 | 결코 직원으로 일할 수 없었던 부의 엘리트 | 회사에 잘 적응한 부의 엘리트 | 입사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는 자기 사업에서 꿈을 이룬다
제5장. 부의 엘리트는 어떤 목표를 세우는가
목표 설정의 중요성 | 돈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는가 | 목표를 시각화했는가 | 재정적인 목표를 세운 적이 없는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는 돈만 바라보지 않는다
제6장. 부의 엘리트가 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기업가의 필수조건, 영업력 |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팔고 있다 | 거절이 긍정으로 바뀌는 순간 | 영업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 부의 엘리트는 훌륭한 영업사원이다
3부. 부의 엘리트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제7장. 부의 엘리트는 낙관주의자인가
자기효능이란 무엇인가 | 낙관주의와 초낙관주의 | 부의 엘리트는 얼마나 낙관적인가 | 자신의 능력으로 항상 해답을 찾는 부의 엘리트 | 결코 문제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 부의 엘리트 | 초낙관주의의 부작용을 인
★★★ BBC,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 극찬
★★★ 전 세계 경제경영 구루 강력 추천
★★★ 학계에 반향을 일으킨 화제의 부자학 연구
“당신 안에 잠든 부자 DNA를 깨워라!”
남다른 관찰, 놀라운 생각, 탁월한 실행으로 돈을 번
‘부의 엘리트’ 45인의 성공비결 전격 해부!
빈자와 부자의 임계점을 정확히 짚어낸 글로벌 베스트셀러
최근 UBS의 억만장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자수성가 억만장자 중 78%가 자수성가했다고 한다. 큰 부자들은 부유한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았을 것, 즉 금수저 출신이 많을 것이라는 통념을 뒤집은 결과다. 이에 따르면 무일푼으로 시작해 큰돈을 버는 일이 마냥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모두들 부자가 되고 싶어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큰돈을 버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무엇이 성공을 만드는가에 대한 논의는 다양하다. 노력이나 의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교육이나 가정환경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같은 특별한 재테크 공식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적절한 행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 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이 모든 것보다 더 핵심적인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다. 부자에게는 돈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는 특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이다.
촉망받는 언론인이자 사업가, 투자자인 이 책의 저자는 부자들의 성공비결이 비전문적으로만 다뤄져왔다는 사실에 주목해 우리가 흔히 부와 성공을 부르는 요소라고 일컫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CEO, 금융업계 고위직 등 명확한 기준을 알 수 없는 모호한 경제 엘리트들이 아닌 자신만의 힘으로 최소 1,000만 유로(약 131억 원를 벌어본 사람들을 ‘부의 엘리트’로 정의하고 이들을 직접 만나 생애주기와 심리를 심층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