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금융기관에서는 과연 나에게 꼭 맞는 금융상품을 권할까?
금융기관, 당당하게 이용하라
개정판 서문| 똑똑한 금융소비자로 살아가는 법
프롤로그| 대한민국의 은행을 말한다
1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예금과 저축의 비밀
01 ‘금리’와 ‘수익률’은 엄연히 다르다
02 장기주택마련저축, 정말 내 인생에 도움되는 금융상품인가?
03 연금저축상품, 소득공제에 끌리지 마라
04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05 청약가점제, 이것이 핵심이다
2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펀드의 비밀
06 적립식 펀드의 함정, 역코스트 에버리지 효과
07 누가 적립식 펀드에서 타이밍을 말하는가?
08 당신의 펀드는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가?
09 역외펀드, 선물환 헷지 모르면 낭패 본다
10 펀드 갈아타기를 종용하는 금융기관과는 거래하지 마라
11 주식형 펀드를 세금우대로 가입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12 은행이 펀드투자의 사후관리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
13 그들도 자세히 모르는 ELS, ELF, ELD, DLS…
14 펀드수수료, 약관에도 없는 것이 있다
15 채권형 펀드는 안전하다는 환상
16 ‘Class A’와 ‘Class C’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17 변액보험, 주가 떨어졌다고 채권형 펀드로 갈아타라니?
18 ELS는 원금을 보전해주는 척만 할 뿐이다
19 누가 나에게 투자를 종용하는가?
3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금융의 비밀
20 샐러리맨, 주거래 은행은 정말 필요한가?
21 펀드수익률을 압도하는 할부수수료의 덫
22 신용카드, ‘탈회’하지 않으면 정보가 새나간다
23 천금보다 소중한 개인신용 관리법의 비밀
24 e금융상품, 편리해서가 아니라 돈이 되기 때문이다
25 대부업체 못지않은 자유결제(리볼빙 서비스의 함정
26 전문가도 잘 모르는 ‘환테크’의 마법
4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대출의 비밀
27 적금 부어 대출을 갚겠다는 황당한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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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위기의 시대,
똑똑한 금융소비를 원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은행에 이용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은행을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2007년 10월 출간되어 투자분야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모았던 ≪은행의 비밀 52≫이 2년만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은행의 비밀 52≫는 출간 당시 일반인들은 모두지 알길 없는 은행과 각종 금융기관의 상품 및 서비스의 진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행이 운영되는 매커니즘, 소비자는 알 수 없는 대출과 펀드의 비밀, 부동산과 세금 속에 감추어진 재...
경제위기의 시대,
똑똑한 금융소비를 원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은행에 이용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은행을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2007년 10월 출간되어 투자분야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모았던 ≪은행의 비밀 52≫이 2년만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은행의 비밀 52≫는 출간 당시 일반인들은 모두지 알길 없는 은행과 각종 금융기관의 상품 및 서비스의 진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행이 운영되는 매커니즘, 소비자는 알 수 없는 대출과 펀드의 비밀, 부동산과 세금 속에 감추어진 재테크의 진실 등은 ‘은행은 무조건 믿을만한 곳’ ‘은행이 시키는 대로 하면 손해볼 일은 없다’는 그간의 상식을 파괴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였던 펀드와 보험, 대출 등의 부분을 대폭 보강하고 상속세 등 세법이 개정된 부분도 대폭 손질해 그 유용성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은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은행을 활용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오늘도 습관처럼 은행에 들르고 있다면, 지금 당장 걸음을 멈추고 이 책부터 펼쳐보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52가지 은행활용법
2008년 몰아닥친 유례없는 경제?금융위기는 우리에게 똑똑한 금융소비자,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알지 못하면’ ‘무턱대고 믿다가’는 영문도 모른채 밑빠진 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