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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창밍의 두 번째 설날
저자 엔다와일리
출판사 초록개구리
출판일 2013-05-25
정가 11,000원
ISBN 978899216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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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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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너와 나, 같음과 다름을 이어 주는 다문화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
1. 라두 아저씨가 남긴 선물
글 피터 프렌더개스트│그림 로스 스튜어트│옮김 김루시아
2.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글 에이든 매시│그림 마리에 토르하우게│옮김 김루시아
3. 올란나의 목도리
글 나타샤 매커베어드│그림 래이 포컨│옮김 김루시아
4. 창밍의 두 번째 설날
글 엔다 와일리│그림 마리에 토르하우게│옮김 김루시아
저마다의 민족과 모습, 문화와 언어가 날로 풍부해져 가는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
너와 나, 같음과 다름을 이어 주는 다문화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
1. 라두 아저씨가 남긴 선물
글 피터 프렌더개스트│그림 로스 스튜어트│옮김 김루시아
2.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글 에이든 매시│그림 마리에 토르하우게│옮김 김루시아
3. 올란나의 목도리
글 나타샤 매커베어드│그림 래이 포컨│옮김 김루시아
4. 창밍의 두 번째 설날
글 엔다 와일리│그림 마리에 토르하우게│옮김 김루시아
저마다의 민족과 모습, 문화와 언어가 날로 풍부해져 가는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초록개구리에서 펴낸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는 우리나라보다 한발 먼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아일랜드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다문화 교육을 위해 기획?출간된 그림책 4권을 엮은 시리즈이다. 그림책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는 1973년 유럽연합에 가입한 뒤,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 낸 나라다. 그 후,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아일랜드로 건너왔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지면서 점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나라도 1990년 무렵부터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를 비롯한 해외 이주민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문화 사회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