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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리운 박정희 : 100대 화보 100대 어록
저자 문갑식, 배진영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구.조선매거진
출판일 2017-05-08
정가 10,000원
ISBN 97911557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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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금오산의 대기(大器
2부 0시의 횃불
3부 싸우면서 건설하자
4부 고독한 거인
5부 박정희 100대 어록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한국인의 영원한 리더!
· 박정희와 함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던 ‘위대한 세대’의 기록!
· 그때 그 시절을 보여주는 115장의 사진
·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100대 어록으로 보는 박정희 사상
《그리운 박정희 - 100대 화보 100대 어록》을 내놓으며
《월간조선》은 2016년 11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박정희 시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3월까지 다섯 차례의 강좌가 열리는 동안 탄핵 파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에서 엄동설한을...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한국인의 영원한 리더!
· 박정희와 함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던 ‘위대한 세대’의 기록!
· 그때 그 시절을 보여주는 115장의 사진
·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100대 어록으로 보는 박정희 사상
《그리운 박정희 - 100대 화보 100대 어록》을 내놓으며
《월간조선》은 2016년 11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박정희 시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3월까지 다섯 차례의 강좌가 열리는 동안 탄핵 파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에서 엄동설한을 뚫고 수백 명의 인파가 참여했다. 좌석이 모자라 황급히 보조 의자를 동원한 적도 많았다. 이 강좌는 박 대통령이 탄생한 올해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국내 언론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강좌를 여는 곳은 《월간조선》이 유일하다. 나는 이것이 매우 특이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두 주인공은 건국(建國의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과 근대화의 국부 박정희 대통령이다.
공교롭게도 이 두 거인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번영의 토대에서, 한민족 역사상 누려보지 못한 호사를 누리는 후세들에 의해 외면받고 있다. 어느 권력자는 세계 10강에 든 대한민국의 역사를 오욕과 배신의 역사라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역사’라고까지 했다. 부끄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