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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저자 아미아즈미 다다아키
출판사 (주도서출판아름다운사
출판일 2020-02-26
정가 12,800원
ISBN 9788965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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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4
·이 책을 보는 방법 27

구북구의 이상한 동물
대왕판다는 고기보다 대나무를 더 좋아한다
금빛원숭이는 코가 너무 시려워
눈표범은 설인의 정체?!
티베트영양은 조심성이 많아 오히려 위험하다
쌍봉낙타는 물을 마시면 몸이 부푼다
아시아당나귀는 물도 함부로 마시지 않는다
마눌들고양이는 바위에 숨느라 귀가 벌어졌다
사이가산양의 볼록한 코는 보온 가습기
수달은 썰매놀이를 한다
바이칼물범이 호수에서 사는 이유는 실수 때문
울버린은 덫에 걸리면 다리를 찢어서라도 도망친다
북극곰은 떠다니는 얼음이 없으면 죽는다

신북구의 이상한 동물
사향소의 엉덩이는 백만 불짜리
흰바위산양은 위험한 바위 덕분에 안전하다
산비버는 터널 장인
캐나다산미치광이는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비버는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다
별코두더지는 터널을 잘 못 판다
가지뿔영양은 긴장하면 엉덩이에서 냄새가 난다
프레리도그는 키스를 너무 좋아한다
보브캣이야, 스라소니야?
붉은늑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다
버지니아주머니쥐는 냄새를 풍기며 죽은 척하기가 특기

선생님, 알려 주세요! |“살아 있는 화석이 뭐예요?”

아프리카열대구의 이상한 동물
페넥여우는 평생 물을 마시지 않는다
작은이집트뛰는쥐는 긴 수염이 지팡이 대신
모래고양이는 귀여운데 뱀을 잡아먹는다
너구리는 똥으로 이웃과 교제한다
아마미검은멧토끼는 고대 토끼의 후예
이리오모테살쾡이는 원시 고양이의 후예

신열대구의 이상한 동물
안경곰의 울음소리는 로로로로~
산악맥은 똥을 싸서 산에 꽃을 피운다
친칠라는 귀여워서 살아남았다
비쿠냐는 아빠가 되면 힘을 낸다
세띠아르마딜로는 위험하면 돌로 변신한다
두발가락나무늘보는 성미가 사납다
세발가락나무늘보는 죽어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킨카주너구리는 술에 취하면 달라붙는다
대머리우아카리는 얼굴이 신호등
흰얼굴사키원숭이는 약간 어둡고 섬세하다
덤불개는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
큰개미핥기는 온몸으로 흰개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