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이긴다!
일본의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인 사사키 쓰네오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증명해낸 성공의 비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많은 명언을 남긴 주제 중 하나는 ‘습관’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의 두 번째 반평생은 첫 번째 반평생에서 생긴 습관으로 구성될 뿐’이라고 했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40대 이후 닥친 고난을 극복하고, 일본의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가 된 이유로 ‘습관’을 꼽았으며, 이를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냈다.
간질환과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내와 자폐증을 앓는 큰 아들을 비롯, 세 아이를 홀로 돌보면서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습관을 실천해 40대 때 30대보다 더 큰 성장을 한 저자의 체험담은 학술논문과 데이터로 증명한 습관의 탁월함보다 더 큰 동기 부여가 되어준다. 특히 저자는 ‘30대까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마흔 살 이후의 인생은 습관이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40대 이후에 겪는 위기와 변화는 재능만으로는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정 행동이나 사고를 반복해서 습관화하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 타고난 재능 이상의 성장이 가능한,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사사키 쓰네오의 습관 수업을 통해 한 가지의 좋은 습관이 삶 전체를 바꾸는 놀라운 결과를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30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저자는 30대 때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삼수 끝에 진학했고, 직장에서는 남들보다 성실했지만 특별한 재능으로 주목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는 40대 이후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로서 남다른 커리어를 갖게 되었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