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장
‘콧소리·흐름소리’ 되기와 쓰기 마법
콧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학년/항년
콧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거짓말/거진말
ㄴ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쌓는/싼는
콧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밥물/밤물
콧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음료수/음뇨수
흐름소리로 바뀌어 소리 나요(줄넘기/줄럼끼
14장
‘겹받침소리’의 변신과 쓰기 마법
겹받침의 앞 자음자가 소리 나요(앉는다/안는다
겹받침의 뒤 자음자가 소리 나요(닮는다/담는다
겹받침이 넘어가요(앉아/안자
겹받침이 헷갈려요(넓다/널따, 밟다/밥따
겹받침이 헷갈려요(맑다/막따, 맑고/말꼬
15장
헷갈리는 말과 쓰기 마법
강한 소리가 나면 받침에 ㅅ을 써 줘요(나뭇가지/나무까지
ㄴ 소리가 생기면 받침에 ㅅ을 써 줘요(빗물/빈물
소리 나는 대로 쓰면 안 돼요(할게/할께
‘이’나 ‘히’로 써요(깨끗이/솔직히
비슷해서 헷갈려요(맞히다/맞추다
비슷해서 헷갈려요(바람/바램
비슷해서 헷갈려요(돼요/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