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은 모두 5권으로 나왔습니다.
정부희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곤충 관찰기를 펴낸 곤충학자입니다.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선생님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곤충 세계를 아이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곤충은 별다른 도구를 쓰지 않고 어떻게 그런 훌륭한 집을 지을까요? 곤충은 작은 몸집으로 척박한 자연 속에서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요? 곤충은 저마다 즐겨 먹는 밥이 다르다던데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요? 곤충은 드넓은 산과 들에서 어떻게 짝을 불러 짝짓기 할까요? 곤충은 어떻게 알과 애벌레를 지키고 돌볼까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진화해 온 곤충들,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더 쉽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생태 그림과 세밀화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줍니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높이는 훌륭한 놀이터입니다. 곤충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생명체입니다. 곤충은 모든 동물 가운데 수가 가장 많습니다. 우리 둘레를 둘러보면 어디에서나 곤충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 세계를 들여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훌륭한 징검다리입니다. 아이들이 곤충을 관찰한 뒤 글과 그림으로 자기만의 관찰기를 쓰도록 지도해 보세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관찰력, 문학적 표현력과 감수성이 한꺼번에 쑥쑥 자랄 것입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은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꾸몄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은 그동안 보리가 쌓아 올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꾸몄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