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신나게 읽을 수 있어요
001 국어 공부는 왜 해야 해요?
002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003 시인처럼 시를 낭송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004 책은 많이만 읽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005 읽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요?
006 동화는 아이만 읽는 건가요?
007 주제는 어디 숨어 있는 거예요?
008 글에는 중심문장이 있다고요?
009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010 ‘옛날 옛적 한 옛날’은 얼마나 옛날이에요?
011 사실인지 의견인지 어떻게 알아요?
012 엄마는 어떻게 드라마 결말을 미리 알 수 있죠?
013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책을 읽어요?
014 조선시대에는 왕도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었다면서요?
015 일본 책은 왜 우리와 반대로 책장을 넘겨요?
016 알파벳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017 거북이 등딱지에 글자가 쓰여 있었다고요?
2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018 토론과 토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019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20 발표할 때 떨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021 문장 종류에 따라 감정이 바뀔 수 있나요?
022 “잘한다, 잘해!”가 칭찬이 아니라고요?
023 “역전 앞에서 만나”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요?
024 속담은 왜 알아야 할까요?
025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가요?
026 왜 같은 낱말인데 뜻이 다를까요?
027 말할 때 먹는 ‘밤’과 깜깜한 ‘밤’을 구분할 수 없어요?
028 높임말은 무조건 높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029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나요?
030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와 사용하는 낱말이 달라요?
031 왜 서울 사람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된 거예요?
032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033 동물도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034 기가 막히는 건가요, 귀가 막히는 건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