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으면 찻길로 건너도 될까요?
로보카폴리가 알려 주는 꼭 알아야 할 찻길 안전 이야기!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로 알차게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감수 및 추천을 받아 제대로 만들었답니다!
<으악, 한 개 남았어!>는 ‘찻길 안전’에 대한 이야기로, 어린이 교통사고 1순위인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자 펴냈어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에 등장하여, 찻길 안전 상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춰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지요.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의 안전 수칙이나 차가 다니는 골목길에서 주의할 점 등 꼼꼼한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서 더욱 알차요.
케빈은 마지막 한 개 남은 슈퍼레인저가 팔려 버리기 전에 꼭 사고 싶었어요. 하지만 횡단보도까지는 너무 멀었지요. 찻길로 뛰어든 케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개구쟁이 케빈과 구조 대장 폴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커다란 책으로 다함께 읽는, 재미와 감동 2배의 빅북!
기존 판형보다 200%나 키운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빅북은 집중력이 낮은 아이도 큰 글자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 덕분에 쉽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해요. 로보카폴리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한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지요.
특히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빅북은 여러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책 읽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요.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 등 각종 기관에서 책 읽기 수업과 다양한 독후 활동은 물론, 어린이 필수 안전 교육에 활용하기 딱 좋아요. 그래서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고려해서 뒤표지에 그림책 내용을 모두 담은 ‘한 눈에 보는 그림책’을 실었답니다.
튼튼한 실 제본으로 제작해서 책장이 쫙 펼쳐져 그룹 활동을 하기에도 편리하고, 책장이 떨어지지 않는 건 기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