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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수학의 저주
저자 레인 스미스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7-03-25
정가 11,500원
ISBN 97889527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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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수학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대단히 흥미로운 책
유머와 재치의 두 작가가 보여 주는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
일상과 연결된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
“내 조카와 조카딸의 수를 더하면 15가 되고, 조카와 조카딸의 수를 곱하면 54가 된다.
그리고 조카의 수가 조카딸의 수보다 많다. 각각 몇 명일까?
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
- 존 셰스카
“내 아버지가 회계사로 보낸 세월(30을 내가 수학 공부로 보낸 세월(30로 나누면 1이 된다. 하나(1뿐인 아버지에게 이 책...
우리 삶이 수학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대단히 흥미로운 책
유머와 재치의 두 작가가 보여 주는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
일상과 연결된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
“내 조카와 조카딸의 수를 더하면 15가 되고, 조카와 조카딸의 수를 곱하면 54가 된다.
그리고 조카의 수가 조카딸의 수보다 많다. 각각 몇 명일까?
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
- 존 셰스카
“내 아버지가 회계사로 보낸 세월(30을 내가 수학 공부로 보낸 세월(30로 나누면 1이 된다. 하나(1뿐인 아버지에게 이 책을 바친다.”
- 레인 스미스
존 셰스카와 레인 스미스는 이 작품에서 남다른 헌사로 작품을 시작하며 독자들을 수학의 저주에 빠뜨리지만, 결국엔 수학의 저주를 풀어 주는 고마운 해결사 역할도 톡톡히 한다. 다시 말해 《수학의 저주》를 다 읽고 나면, 수학은 꼭 배우고 싶은 흥미 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이 피부로 와 닿고, 그렇게 골치 아픈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놀라운 기적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주인공 ‘나’는 어느 날 피보나치 선생님에게 “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은 수학 문제로 생각할 수 있어요.”라는 말을 듣는다. 그 후,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보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수학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 타려면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는지 계산하고, 옷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