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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 생활 (양장
저자 폴 메이슨
출판사 주식회사위즈덤하우
출판일 2020-02-28
정가 13,500원
ISBN 9791190630085
수량
신기한 오줌의 세계 4
물은 모두 오줌을 눌까? 6
오줌일까 똥일까? 8
바닷물은 물고기 오줌 물이다? 10
우리끼리는 오줌으로 말하지! 12
자, 지금부터 오줌 누기 시작! 14
우웩! 지저분한 쥐와 오줌 이야기 16
무시무시한 오줌 맛 좀 볼래? 18
음, 이 매력적인 오줌 냄새는 뭐지? 20
내 오줌은 소중하니까요! 22
오줌을 하찮게 보지 말란 말이야! 24
알면 알수록 대단한 오줌의 힘 26
오줌의 진실을 알려 주마! 28
끝까지 흥미진진한 오줌 이야기 30
용어 풀이 31
찾아보기 32
오줌! 똥! 말만 나와도 깔깔거리는 아이들을 위한
독특한 동물 과학 지식 책!

오줌, 똥, 방귀… 아이들은 제 몸에서 나오는 것들을 참 재미있어 합니다. 자기가 만들어 낸 최초의 생산물이 마냥 대견하고 신기하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 더러우니 치워야 한다고 알려 주기 전에는 배설물이 마치 놀잇감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원초적인 흥미와 호기심은 지식 습득으로 나아가는 좋은 디딤돌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오줌을 소재로 별난 지식을 가득 담은 그림책입니다. 각양각색 동물들이 오줌을 싸는 독특한 방법과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오줌을 활용하는 온갖 방법을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과학 지식과 함께 알려 줍니다.


정말 이렇게 오줌을 싼다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별별 오줌 생활!

모든 생명체는 특정한 물질에서 에너지를 얻고 남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사람과 동물들이 오줌이나 똥을 싸는 건 그가 건강하게 잘 살아 있다는 증거지요.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생명 활동을 하면서 오줌을 누는 다양하고 별스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라는 입으로 오줌을 눕니다. 물고기는 아가미로, 바닷가재는 얼굴의 구멍으로 오줌을 찍 갈깁니다.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큰 흰긴수염고래는 하루에 오줌을 974리터나 폭탄을 터뜨리듯 콸콸 쏟아냅니다. 곰고양이 빈투롱의 오줌에서는 군침 도는 팝콘 냄새가 나고, 벌의 애벌레처럼 특정한 기간동안 오줌을 전혀 싸지 않는 동물도 있어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괴상하고 독특한 것투성이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어떤지 궁금하다고요? 얼른 책을 펼쳐 보세요! 가볍고 편안한 그림과 이해를 쏙쏙 도와주는 사진과 함께 유쾌하고 재미있게 알아보아요!


동물들의 만능 해결사!
하찮은 오줌에 담긴 자연의 위대한 진실!

흔히 오줌은 냄새나고 더러운 것이라며 꺼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이 하찮은 오줌에 무궁무진한 역할이 있음을 이 책은 알려 줍니다. 햄스터나 가재, 토끼 같은 동물들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