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기술
나를 알고 자녀를 알아야 한다
기질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만 3세까지의 대화가 EQ와 SQ를 결정한다
아이는 4차원의 입체다
아이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아이에게는 놀이가 의사소통의 통로다
자녀 양육은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다
두 번째 기술
자기 조절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칭찬과 절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기 조절력이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한다
엄마는 관심이고 아이는 간섭이다
내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일관성이 중요하다
이제는 당근과 채찍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세 번째 기술
표준화 교육의 선입관을 버려라
다양한 경험이 스토리를 만든다
표준화 교육이 함정이다
조기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잘 노는 아이가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다
로봇에게는 가치관이 없다
네 번째 기술
육아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육아는 이론이 아니라 리허설 없는 실전이다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배운다
‘왜’라고 묻고 ‘어떻게’를 생각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가치관 형성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 기술
가정의 문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가정의 문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
한 사람에 의해 우물 밖의 세계가 열린다
엄마의 종결 욕구가 아이의 길을 막는다
부모는 관계 맺기의 출발점이다
부모의 어휘력이 자녀의 이해력이다
여섯 번째 기술
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라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라
성장 단계에 따라 사랑 표현도 달라져야 한다
번데기는 껍질을 벗고 나와야 나비가 된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바운더리를 넓혀라
항해는 귀향할 때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
에필로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