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만나는 ‘라틴·재즈·클래식·힙합·뮤지컬’ 핵심 지식
- 각 음악은 언제, 어떻게, 누가 만들었을까? - 각 음악은 왜 그런 풍을 지니고 있을까?
- 각 음악은 어떤 악기들로, 어떻게 연주할까? - 그 음악에서 대표적인 음악가들은 누구일까?
위와 같은 궁금증들을 《베르토를 찾아서》에서 풀어 볼 수 있어요. 사라진 베르토를 찾으며 만난 생생한 다섯 가지 음악 장르, ‘라틴·재즈·클래식·힙합·뮤지컬’의 지식을 핵심만 추려 소개합니다. 이 음악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교양 지식들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베르토를 찾아서》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음악 역사의 흐름과 연주법, 음악풍 등을 함께 정리해 주어 음악에 더욱 궁금증이 생기도록 꾸몄답니다.
음악과 함께 보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그림
64분음표 밴드 친구들과 뉴욕에서 만난 다섯 가지 음악 이야기는 감각적인 그림으로 풀어집니다. 현대적이고 개성 있는 그림들이 이야기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나타내 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장면 외에 소개하는 음악 지식, 음악별 악기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특징을 잘 잡은 그림들이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