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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저자 박수진
출판사 다산북스(팝콘북스
출판일 2017-02-09
정가 16,000원
ISBN 9791130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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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나는 너무나 좋다
1부. 경매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 지하 단칸방에서 수십 억 자산까지, 밑바닥 인생의 대반전
01. 인생의 밑바닥에서 경매를 만났다
꼬리칸에? 타고 있던 내게 찾아온 기적|나도 바퀴벌레 없는 지상에서 살고 싶다|돈 걱정의 굴레에서 벗어나라|그래서,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
02.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시작한 경매 공부
나는 영어 한 마디 못하는 동양인 청소부, 보모입니다|준비 없는 투자, 모은 돈을 모조리 잃다|엄마… 200만 원만 빌려주세요|나를 살린 단칸방 화장실 한 줄기 불빛
03. 나답게 살기 위해 부자의 전략을 따르다
가장 큰 적은 선입견이다|투자를 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을 거야|내 안에도 잠든 거인이 있을까?|나에게 지고 싶지 않아 시작한 돈 공부|종잣돈 없이 돈 벌 방법은 경매밖에 없었다!|아, 부자들은 이렇게 간단하게 돈 벌었구나!
04.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절박함만으론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처음은 당연히 어렵다, 나도 그랬다|경매에 대한 풀리지 않는 갈증|정보는 성공으로 가는 급행열차다
2부. 방법만 알면 경매는 간단하다
: 두려움 많던 평범한 아줌마, 나를 성공으로 이끈 경매 공부
01. [나의 첫 입찰 분투기] 절대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거기 사람 안 살아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남이 망한 집을 받아 좋을 것 없다?|권리 문제만 해결되면 무조건 나갈 집
02. [나의 입찰 준비] 많이 배우고 나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저… 제가 입찰하려고 하는데요.”|이렇게 해서 경매로 돈을 벌 수 있을까?|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전세금으로 잔금 납부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2가지
03. [나의 첫 입찰 성공기] 정말 내가 입찰한 것 맞나요?
실패한 첫 입찰, 덕분에 배웠다!|입찰하지 않아도 괜찮아, 현장으로, 현장으로!|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던 내게 경매가 준 선물 |드디어 기회가 왔다,
출판사 서평
부동산이 위기일 때야말로
경매 부자가 될 최고의 기회다!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0억 부자가 된 경매 여왕의 투자 비밀
★★★ 20만 독자가 열광한 15년 경매 고수의 투자 노하우
★?★★ 반복되는 부동산 위기를 모조리 겪으면서도 수익률 수직 상승!
★★★ 다룬 물건 2000여 건, 보유한 집 100여 채, 오로지 경매만으로 모은 자산만 수십억 원
★★★ 주부, 직장인, 왕초보가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경매 멘토!
“나 같은 사람도 경매로 돈 벌 줄이야!”
-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
부동산이 위기일 때야말로
경매 부자가 될 최고의 기회다!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0억 부자가 된 경매 여왕의 투자 비밀
★★★ 20만 독자가 열광한 15년 경매 고수의 투자 노하우
★★★ 반복되는 부동산 위기를 모조리 겪으면서도 수익률 수직 상승!
★★★ 다룬 물건 2000여 건, 보유한 집 100여 채, 오로지 경매만으로 모은 자산만 수십억 원
★★★ 주부, 직장인, 왕초보가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경매 멘토!
“나 같은 사람도 경매로 돈 벌 줄이야!”
-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다!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로 4년 만에 10억 원을 모으며 경매 부자가 된 박수진. 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한 그녀는 ‘이대로 인생을 비관하며 살 수만은 없다’고 결심한 뒤 경매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은 자산만 수십 억 원이다. 이 책은 가계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던 평범한 주부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홀로 일어서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당당하게 경매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디테일한 성공 비법들을 공개한다.
그녀는 한때 200만 원이 없어서 길바닥에 나앉아야 했고 바퀴벌레와 곰팡이가 들끓는 지하방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청소부,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보모 등 지금까지 거쳐 간 직업만 세도 손가락이 모자란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