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야기입니다》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아빠랑 나랑》
《요가 동물원》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구멍을 주웠어》
《노란 카약》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거인이면 뭐 어때!》
▶ 《나는 이야기입니다》
· 키워드: 이야기, 책, 역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도서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이야기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모닥불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했던 원시 시대에서부터 동굴 벽화, 점토판, 파피루스 종이에 남겨져서 전해졌던 이야기가 이제는 종이책, 전자책, 영화관이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지닌 힘에 대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에 의해 지워지기도 하고, 금지되기도 하고, 태워지기도 한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남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밝은 내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 키워드: 자아 정체성, 다문화, 성장
★ 으뜸책 선정도서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WOOLF》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새롭고 특별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울프’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늑대 친구들과 양 친구들 사이에서, 울프는 자신이 온전히 늑대도 아니고 온전히 양도 아닌 존재라는 생각에 무척 괴로워합니다. 슬픔에 잠긴 울프를 발견한 부모님이 울프에게 조언해 줍니다.
“너는 늑대이기도 하고 양이기도 하단다. 그것은 말이야, 새롭고 특별한 존재란 뜻이야!”
우리는 모두 새롭고 특별한 존재이므로, 존재 자체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세상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나를 옭아매는 틀로부터 벗어나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당당한 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빠랑 나랑》
· 키워드: 가족, 상상력, 숲
★ 으뜸책 선정도서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빠는 토요일만큼은 아이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