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장 :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독서법
독서법 책을 독파하다│3년 1000권 독서법, 인생 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초의식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써라│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하루 30분씩 3주면 된다
2장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차원 독서법에 머물러 있는 당신│검증되지도 않은 독서법│눈과 독서는 최악의 궁합│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책을 만들다│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3장 : 독서를 할 줄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책을 읽을 줄 안다는 착각│독서의 5단계 메커니즘│독서는 가장 하기 힘든 것│모든 것이 필요한 독서│한국인이 독서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4장 : 제대로 배워야 독서를 잘할 수 있다
독서는 글자 읽기가 아니다│독서에도 왕도가 있다│독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독서 습관은 중요하지 않다?
5장 : 독서, 제대로 하려면 의식 혁명이 먼저다
정독의 함정│독서의 질과 격차는 사고방식의 문제다│독서는 공부도 암기도 아니다│독서는 읽기를 뛰어넘어 인생 혁명이다│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훈련이다│독서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독서 만 권 행 만 리로│쉬어가는 강의 : 당신은 어떤 독서를 하고 계십니까??
6장 : 독서에도 종류가 있다
독서에도 수준과 질이 있다│걷는 독서 vs 뛰는 독서 vs 나는 독서│남는 독서 vs 남는 것이 없는 독서│속독 vs 정독│수평 독서 vs 수직 독서?
7장 : 진짜 독서는 뇌를 변화시킨다
게임 뇌 vs 독서 뇌│3년 1000일 게임 vs 3년 1000일 독서│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뇌에는 독서를 위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뇌 가소성 덕분에 독서가 가능하다│해마와 편도체 정복하기│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망상 활성화 체계 이용하기?
8장 : 독서력이 도약하는 획기적인 독서법
글자 읽기에 대한 이해│독서의 질이 달라지는 비주얼 리딩법│100퍼센트를 기억하
“독서는 읽기를 뛰어넘는 인생 혁명이다!”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독서란 진정 무엇인가?’이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고 배우고 성장하는가?’이다.
<48분 독서>+<초의식 독서>+<퀀텀 독서>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3년 만 권 독서, 3000명의 독서천재를 양성한
독서법 대가(大家 김병완의 책 읽기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만나다!
대한민국 독서의 멘토 김병완이 돌아왔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전문가인 김병완이 ≪완벽한 독서법≫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독서법으로 ‘눈으로 하는 책 읽기’를 들며, 그 해결책으로 ‘뇌로 사고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책 읽기를 통해 인생을 바꾼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독서법에 힘을 싣는다.
만 권의 책을 읽고도 끊임없이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는 저자가 터득한 독서법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자신의 책 읽기 방식이 조금이라도 미심쩍다면 ≪완벽한 독서법≫을 통해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책 읽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일까?
대기업 직장의 삶을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 읽기에만 몰입하며 효율적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3년 천 권 독서법’, ‘초의식 독서법’, ‘퀀텀 독서법’ 등을 터득했다. 처음 8개월 동안 독서를 하며 자신의 책 읽기가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책 읽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일까?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독서 습관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독서의 동기를 부여하고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물을 ≪48분 기적의 독서법≫으로 엮어냈지만, 저자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며 ≪초의식 독서법≫을 낸 후, 어느 정도 책을 읽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