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꾸미기 10
원칙과 습관 21
공룡의 탄생 33
룰을 지배하는 자 45
결합에는 오류가 있다 56
지진도마뱀의 수염 64
꿈을 나르다 83
작전명 ‘꾸야’ 103
무너지는 기둥 122
2부
변한다는 것 140
교장 선생님의 하루 152
똥장군 시말서 170
부당한 경쟁 188
건반 위의 개구리 208
빈자리 메우기 223
별, 사라지다 240
나비의 실종 256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17가지 동화, 우화가 이어지고 있어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됩니다.
작은 판형이어서 작은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기 쉽고, 지하철이나 잠시 시간이 날 때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넉넉하고 여유로운 편집과 수묵화 느낌의 삽화는 시대와 내용을 반영하여 독자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며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는 197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본사에서 17년 동안 외자(外資계약, 인수 및 책임경영...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17가지 동화, 우화가 이어지고 있어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됩니다.
작은 판형이어서 작은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기 쉽고, 지하철이나 잠시 시간이 날 때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넉넉하고 여유로운 편집과 수묵화 느낌의 삽화는 시대와 내용을 반영하여 독자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며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는 197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본사에서 17년 동안 외자(外資계약, 인수 및 책임경영제 연구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후, 부산, 대구, 경기, 서울지역 사업소장을 거쳐 중앙교육원 원장을 끝으로 2007년 정년퇴임했습니다.
저자는 교육원장을 하면서 신입사원과 관리자들의 리더십 과정을 강의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머리말’을 통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에게는 두려움 없이 조직에 빨리 다가갈 수 있는 유연성과 도전정신이, 머리가 굳을 대로 굳은 관리자들에게는 흥미를 자아내면서도 조직 특유의 경직성을 허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날 선 규칙도 오래되고 돌보지 않으면 습관처럼 변하고 그 안에서 악취를 풍기는 부정이 움트게 됩니다. 규칙과 습관, 부정과 부패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정의로운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보이고 정의롭지 않은 무리들에게는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