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동물이 뒹굴뒹굴 (앗, 시리즈 21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저자 닉 아놀드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9-12-05
정가 6,900원
ISBN 9788934998365
수량
책머리에 · 7
진기한 동물들 · 9
동물은 말을 못 할까? · 26
크르르, 컹컹, 으르렁! · 41
고단한 여행 · 56
더부살이 동물과 불청객 동물 · 67
사나운 사냥꾼 · 80
공포의 독살자 · 98
아슬아슬 살아남기 · 107
허겁지겁 꿀꺽! · 120
벅적벅적 번식하기 · 138
밤중에 활동하는 동물 · 151
징그러운 동물? · 160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살펴보는 동물의 세계
생물이란 ‘살아 있는 것’을 뜻한다. 그중에서도 ‘동물’이란 온갖 움직이는 생물체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즉, 동물은 생명체로서 움직이고, 먹고, 살고, 자손을 퍼뜨릴 수 있는 개체다. 이 책은 동물의 종류와 습성, 생태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저마다 다른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