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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쿵쾅쿵쾅 새 아파트
저자 이소유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5-07-27
정가 8,500원
ISBN 97889349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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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 아파트 / 하늘에서 돌멩이가 뚝! / 저벅저벅, 쩝쩝쩝! / 나 좀 꺼내 줘요! / 축구를 같이 해요!
아기 새들과 귀뚜라미 / 진짜 이웃이 되었어요 /
작가의 말 _ 조금만 이해하면 진짜 이웃이 될 거예요
출판사 서평
● 책소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숲 속의 새 아파트!
1층 할아버지 새는 2층 아기 새들에게 뛰어다니지 말라고 고함을 지르고,
3층 할머니 새는 4층 꼬마 새에게 축구공을 튕긴다고 야단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멩이 하나가 새 아파트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
그 구멍으로 온갖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새들의 싸움은 점점 커지는데…….
과연 새 아파트는 조용해질 수 있을까?
● 출판사 리뷰
공동 공간에서는 상대를 배려할 때 진짜 이웃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이야기!
층간 소음을 주제로 한,...
● 책소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숲 속의 새 아파트!
1층 할아버지 새는 2층 아기 새들에게 뛰어다니지 말라고 고함을 지르고,
3층 할머니 새는 4층 꼬마 새에게 축구공을 튕긴다고 야단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멩이 하나가 새 아파트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
그 구멍으로 온갖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새들의 싸움은 점점 커지는데…….
과연 새 아파트는 조용해질 수 있을까?
● 출판사 리뷰
공동 공간에서는 상대를 배려할 때 진짜 이웃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이야기!
층간 소음을 주제로 한, 남을 배려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
아파트가 대부분은 차지하고 있는 도시 생활에서 아이들이 노는 곳은 기껏해야 학교 운동장과 놀이터 정도이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로 골목이 붐볐다.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면 숙제 따위는 아랑곳 않고 일단 집 밖으로 나가 보면 언제나 친구들이 있어 함께 어울렸다. 그렇게 아이들은 날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갔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도 또래의 친구와 어울리기 보다는 같이 온 보호자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즘 세상은 소위 말하는 위험한 세상으로, 아이들을 밖에서 놀게 하는 자체가 걱정되고 부담스럽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남을 배려하는 법, 친구와 어울리는 법, 이웃과 소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