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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저성장 고착화 시대의 생존 투자법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사 모멘텀(푸른숲
출판일 2020-01-20
정가 17,000원
ISBN 979115675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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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동산
1장 돈 되는 저평가 서울 부동산 TOP3
-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2020년 신길과 고덕에 주목하라 | 45세가 넘으면 무조건 청약하라 | 서울에도 싼 집이 있다 | 세금을 피하려고 하면 투자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 강세를 유지할 서울 전세가 | 주목해야 할 서울 뉴타운들

2장 분양가상한제 시대의 전세 난민 탈출 비법
- 정숙희, 내꿈사(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규제가 심할수록 부작용도 커지는 분양시장 |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정책들 | 입주 물량이 급감할 2021년 | 3기 신도시는 신중하게 접근하라 | 청약에 유리한 청약 점수 커트라인 | 청약 점수별 플랜을 설계하라

3장 앞으로 3년, 똘똘한 한 채에서 답을 찾다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 교통시설, 문화, 상권, 행정계획에 주목하라 | 급등이나 급락이 없는 2020년 서울 부동산시장 | 서울의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 지분을 많이 보유한 단독주택 시대가 온다 | 용산, 청량리, 왕십리, 신독산역 지역에 주목하라

4장 까다로워진 주택대출 10문 10답
- 김은진, 레오대출연구소 대표
무주택자와 서민 실소유주에게 유리한 대출 | 대출한도 예상하는 법 | 내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은 어딜까 | 은행에서 인정하는 소득이 많아야 대출금이 늘어난다 | 전세자금 대출 유리하게 받는 법 | 직장인은 한 은행만 집중 공략하라 | 청약 중도금 마련법

5장 3,000만 원으로 평생 월세통장 만들기
- 조영환, 《월세혁명》 저자
최소 투자금으로 최대 수익을 올리는 법 | 추천 물건보다 낙찰받기 쉬운 물건에 집중하라 | 시세와 공급 물량 여부를 체크해 접근하는 지방 투자 | 공장은 땅 크기 대비 건물이 커야 투자가치가 있다 | 오피스텔 투자법 |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에 집중하라

6장 갭투자 대신 리츠, 2019년 수익률 40%
- 김선희, 이지스자산운용 이사
최우량 빌딩에만 투자하
부동산, 주식, 리츠에서 해외투자, 소액 경매, 세금까지
2020년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4월에 있을 21대 총선을 2020 부동산시장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으며 각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단지가 움직일 것이라 전망한다. 특히 외고의 일반고 전환이나 정시비율 확대 같은 교육 이슈도 부동산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며 2020년은 인구감소와 가계부채 같은 이성적인 논리가 아니라 당장의 필요에 따른 장이 서면서 집값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1장
청약 전략을 모조리 꿰뚫고 있는 청약 전문가 정숙희 내꿈사 대표는 새집을 가장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청약이라고 밝히며 지역별 구체적인 청약 가점 범위를 공개했다. 강남권은 64점 이상, 강북권은 60점 이상, 서울 내 비인기 지역은 50점대의 점수라면 청약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자신의 청약 가점과 자금 여력에 따라 냉정하게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0년에는 분양가상한제로 분양가가 많이 낮아지겠지만 전매제한, 거주의무 기간 등 여러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가점이 되지만 자금이 부족한 경우 무조건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안에 청약하는 것을 추천한다.(2장
이어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대지 지분이 많고 땅값이 꾸준히 오르는 아파트가 투자가치가 높다고 꼽으며 강남과 용산이 그 대표 지역이라고 지목했다. 더불어 서울의 경전철 예정 노선을 중심으로 생활권 대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독산과 면목, 관악구, 금천구 지역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 3대 광역시의 슈퍼부동산 리스트를 공개한다.(3장
김은진 레오대출연구소 대표는 레버리지로 현명하게 대출을 받으면 훨씬 더 유리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다며 가장 유리한 대출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4장 소액 경매 전문가인 조영환《월세혁명》저자는 양도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