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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베테랑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는 이렇게 한다
저자 신방수
출판사 (주좋은땅
출판일 2020-01-03
정가 17,000원
ISBN 979116435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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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새로운 절세 트렌드를 찾아라
■ 세 가지 키워드를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
■ 2018년 4월 1일 양도소득세 중과세 시행
■ 2018년 9월 14일 신규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중단
■ 2019년 2월 12일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1회로 제한
■ 2020년 1월 1일 2년 미만 거주 시 장기보유특별공제율 대폭 축소
■ 2021년 1월 1일 비과세 보유기간 기산일 변경 시행
■ 2020년 이후 새로운 절세 트렌드
[보론] 최근의 주요 세제이슈

제2장 실수요자는 비과세를 받으면 문제가 없다
■ 비과세 유형과 그 적용법
■ 가장 기본이 되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일반
■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2021년 이후 적용법
■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상속 등의 사유
■ 9억 원이 넘는 고가주택의 비과세
[보론] 양도소득세 중과세 판정법
[보론] 양도소득세 중과세 판정 사례
[보론] 비과세와 중과세 적용법 비교

제3장 중과세 없애고 비과세 받는 게 최고
■ 중과세 없애고 비과세 받는 방법들
■ 세대를 분리하는 방법
■ 양도하는 방법
■ 부동산을 교환하는 방법
■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
■ 부채를 포함시켜 증여하는 방법(부담부 증여
■ 주택임대업으로 등록하는 방법
■ 상속 시까지 보유하는 방법
[보론] 자금조달계획서와 자금출처조사

제4장 비과세를 못 받을 때에는 세금이라도 확 줄여라
■ 양도소득세 계산구조에서 찾는 절세 포인트
■ 양도가액은 최대한 줄여라
■ 취득가액은 높여라
■ 이월과세제도를 활용하라
■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한 많이 받아라
■ 양도차손을 활용하라
■ 양도소득을 사업소득으로 바꿔라
■ 법인소득을 만들어라
■ 명의를 분산하라
[보론] 단독명의를 공동명의로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

제5장 임대등록자가 꼭 지켜야 할 것들
■ 최근 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강화
■ 월세 인상률 5% 상한준수
■ 의무임대기간 준수
지금까지의 절세 책은 당장 버려라!
최근 트렌드에 맞춘 강력한 절세 방법을 담았다!

근래에 도입된 세제정책의 영향 탓에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하루아침에 바뀌는 정책에 혼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이들을 위해 미로처럼 복잡해진 비과세와 중과세제도 등을 집중 분석하고, 실수요자 및 투자소유자들에게 맞춤별 절세정보를 제공한다.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는 비과세 보유기간 산정기준 변경은 1주택자의 급증을 불러올 것이다.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곧바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0년 1월 1일 시점에 1주택만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021년 이후가 되면 ‘똘똘한 1주택’을 제외한 주택들은 소유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독자가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 절세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1장에서는 최근 정부의 세제정책을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분석하고, 2장에서는 실수요자들에게 적용되는 다양한 비과세 적용법을, 3장은 중과세 대응법을, 4장에서는 양도소득세 계산구조하에서의 절세방법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관련법률 개정에 따라 임대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을 알아보고, 6장은 요즘 각광받고 있는 부동산 법인의 장단점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부동산 세금종류별로 절세 포인트를 찾아본다.
부동산 현장에서 종사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보면 좋을 절세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더 나아가 현장 실무자나 전문가들의 강의용 교재 등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