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방영]
원작,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2020년 TV 애니메이션 속편 방영 예정
[현지 반응]
1. 이게 바로 일상 일기. 본편에서는 아무래도 그리지 못할 템페스트의 일상을 보충해 줍니다. 메인 캐릭터가 총출동해서 원래 캐릭터의 성격에 한층 더해 주고 있는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여전히 슬라임인 리무루의 취급이 불쌍합니다만, 국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맹주니까요.
2. 원작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확실히 구매해야 합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의 일상을 즐기는 이야기로, 특히 게르도를 추천합니다.
3. 밀림에게 좌지우지되는 날들. 이런 나라가 있으면 즐거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