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Chapter 1 무역영어의 이해와 요령
무역영어는 없다|무역영어의 이해|무역상담을 위한 영어회화 요령|영문이름의 이해|영어인사법(English Greeting|전화통화 요령(Telephone English|무역통신문 작성요령|영문편지 작성요령
Chapter 2 무역용어
거래조건(Trade Terms|결제방식(Payment Method|신용장(Letter of Credit|무역계약(Trade Contract|선적서류(Shipping Documents|포장(Packing|운송(Transportation|통관(Customs Clearance|보험(Insurance
Chapter 3 무역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문표현
무역현장에서 사용하는 영문표현
Chapter 4 무역영어 클리닉
We placed an order to them은 정확한 표현일까|Advise는 ‘충고하다’가 아니다?|He agreed the proposal은 맞는 표현일까|look forward to에 대하여|Appreciate의 올바른 사용법|regret에 대하여|prefer의 정확한 사용법|Since의 올바른 사용법|上記와 下記의 표현법|혼동하기 쉬운 very와 much|can과 be able to의 올바른 사용법|‘사양하지 말고 무엇을 하라’의 표현법|가격을 표현하는 방법|신용장이 개설되었을 때|선적을 통지할 때|때를 나타낼 때의 올바른 전치사 사용법|스케줄을 애매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을 때|다른 사람의 말을 옮길 때 사용하는 단어들|공손한 표현들|일반영어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영문직위는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Commission Agent의 의미|‘We’를 쓸 것인가, ‘I’를 쓸 것인가
Chapter 5 상황별 영문표현
처음 편지를 보낼 때|답장을 보낼 때|답장이 지연되었을 때|답장을 촉구할 때|오랜만에 다시 접촉할 때|사실을 통보할 때|들은 얘기를 전달할 때|상황을 설명할 때|상대방이 보내온 편지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상대방의 이해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만 무역을 할 수 있는 걸까?
*무역영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
무역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영어다. 많은 사람들은 ‘영어에 능통하지 못한데 과연 무역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잘 못하니 외국인과 거래할 때 제품에 대해 설명하기도 어렵고, 주문을 받아내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다.
물론 외국인과의 접촉이 필수적인 무역거래를 함에 있어서 영어실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야만 무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무역통신문에서 사용하는 표현은 상황별로 정형화되어 있어서 비록 단어나 문법실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른 표현법을 익히기만 하면 기본적인 통신문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무역영어의 실체를 파악하고,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요령만 터득한다면 얼마든지 어렵지 않게 무역 일을 할 수 있다.
*무역영어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무역용어, 자주 쓰는 영문표현, 상황별·주제별 영문표현, 영문서식 등을 쉽게 설명!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무역영어 책은 예문을 지나치게 소개해서 무역 초보자들이 끝까지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중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실제 무역현장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표현을 다루고 있는 책도 많다. 취급품목이나 거래방식에 따라서는 평생 한 번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복잡한 문장을 이해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다양한 무역경험과 실전경험을 두루 갖춘 최고의 무역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영문표현만 엄선해서 소개함으로써 무역실무자들이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Chapter 1 ‘무역영어의 이해와 요령’에서는 무역영어의 실체와 무역영어를 쉽게 잘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했다. Chapter 2 ‘무역용어’와 Chapter 3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