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묵묵히 빛을 발할 수 있다
서문 / 사실은 사랑과 관심이 전부다
제1장 이건 모두 소심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생강으로 대인공포증 물리치기
-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 화제가 부족하다고요? 관심이 부족하겠죠!
- 제발 사람들이 당신을 돕게 놔두세요
-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세 가지 방법
- 나의 스토리로 반짝반짝 빛나기
제2장 다음에 얘기하면 안 될까요?
- 분명히 A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B를 말해버렸다
- 퇴로를 차단하라
- ‘아무거나’의 함정
- 꼭 알아두어야 할 허상
제3장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아프잖아요
- 칼을 품고 있는 말투
- ‘돌직구’를 대하는 자세
- 마음은 그게 아닌데
- 일상의 남탓주의보
- 습관적으로 남을 부정하는 사람
- 이런 질문만은 제발
- ‘친구 목록’만 부자인 사람들의 착각
- 혹시 ‘소통의 함정’에 빠진 건 아닐까?
제4장 소심하다고 말까지 못할 수는 없잖아요
- 벌거벗은 말에 옷을 입히자
- 내성적인 사람도 유능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 칭찬에 가치에 관하여
- 이렇게 말하면 인정받는다
- 난처한 상황에서 통하는 사랑의 대화법
- 쓸데없는 수다의 환상적인 역할
- 적당한 의존증으로 행복 누리기
제5장 상냥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
-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카리스마 기르기
- 현명한 중재자가 되는 법
- 저비용, 고효율의 대화술
- 기술적으로 상대의 잘못 지적하기
-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자신감
- 경청의 마법
추천사
자오민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이 책에 전부 녹여냈다. 나 역시 내성적인 사람으로, 조금 더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랬다면 자존감 낮고 침묵하는 사람이 아닌, 조금 더 자신 있고 잘 표현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 저우쓰리(周司麗 (중국 소통분석협회 부사무총장, 홍콩 중문대학 심리자문 및 생애발전 박사
식사 모임에 가면 누가 말을 잘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은 말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말을 잘 못하는 게 아니다. 자오민과 밥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 그는 정말 말을 잘한다는 사실이다. 자오민은 똑똑하면서 내성적인 사람이다. 그러니 그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건 현명한 일이다.
- 류웬웬(劉媛媛 (중국의 인기 프로그램 <강연의 왕(超?演?家> 우승자, 《나는 ‘강한’ 여성이 되는 게 두렵지 않다(我不??成???“强硬”的姑娘》의 저자
소통 능력과 내성적인 성격 사이에 필연 관계는 없다. 얼마나 정확한 방법으로 훈련을 받는지가 더 중요하다. 자오민이 이 책을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 청자(成甲 (‘더다오(得到’ APP 《청자가 말하는 책(成甲??》, 《열심히 공부하기(好好??》의 저자
세계적인 잠재력 개발사 토니 로빈슨(Anthony·Robbins은 “우리 삶의 질은 소통의 질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소통 전문가 자오민은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새로운 삶의 질을 선사할 것이다. 내가 딱 10년 전에만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솨이젠샹(?健翔 (NLP 지도교사, 국제인증 최면술
자오민은 인기 좋고 재능 많고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당신이 기댈 만한 좋은 친구, 소통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큰일을 이루려면 먼저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자오민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