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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칠정사단 어떻게 왜곡됐나 (해설서 : 이황과 기대승의 대토론
저자 김동원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9-11-18
정가 50,000원
ISBN 97889268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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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주자학에 대한 세계 학자들의 오독(17가지 예
1. 주희 이후 중국은 “도통” 논의가 끊겼다
2. 태극은 동정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3. “무극이태극”에 대한 학자들의 오류
4. 「태극도」의 불완함과 추만의 「천명도」
5. 「중용장구서」 윤집궐중의 “도통”을 주희는 스스로 상세히 부정했다
6. 『중용』 “희노애락”(칠정이 도통이 된 이유
7. 주희의 「이발·미발설」은 사단설 비판이다
8. 주희의 “리의 무정의, 무조작”의 無는 ‘변함없음’의 뜻이다
9. 정호 「정성서」는 수양론이 아니다
10. 『대학, 정심장』은 미발·존양의 일이다
11. 사단의 “확충”과 “성선” 2설은 종지가 전혀 다르다
12. 정주 “기질지성”이 완전하고 맹자 “성선”은 치우쳤다
13. 연못의 달이 진짜 하늘의 달이어야 한다
14. 고자의 성설을 맹자는 부정하고 정자는 긍정함
(한국의 인물성 동·이 논쟁과 관련하여
15. 반대로 정이가 혼륜, 정호가 분석이다
16. 『소학』 “쇄소응대”는 희노애락 미발의 경 공부처이다
17. 『주역』 자연의 이치를 극복한 주희의 『중용』 공부론

고봉의 칠정사단론 (100꼭지
1. 느낌은 本이고, 희노(칠정는 자사의 ‘說’이다
2. 희노애락, 천명, 중·화 등은 치우침 없음이다
3. 고봉이 제시한 칠정설은 총 5설이며 모두 도통론이다
4. 칠정을 ‘氣之發로 해석’할 수 있는 4가지 이유
5. 사단(측은설은 ‘확충, 성선, 불중절, 성선의 체용’ 등 4설이 있다
6. 『어류』 “리발, 기발”은 사·맹 종지를 밝힘이 하나도 없다
7. 「옥산강의」에서 밝힌 ‘혼연’과 ‘찬연’의 두 성설
8. 성선설은 치우쳤고, 공부로 논한 기질지성이 완전하다
9. 성과 정이 自動하게 해서는 안 된다
10. 주희 “리발, 기발”은 치우친 해석이며, 사·맹 본지일 수 없다
11. 주희 구설·신설의 차이는 『중용』 “미발”의 발견이다
12. 주희가 칠·사 종지를 각자 ‘리·기로 해석’했을 리 없다
13.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