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상
1. 퇴계; 사우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2. 고봉1서; 칠·사의 설을 리·기 양 편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3. 퇴계1서; 각자 리발·기발로 사·칠이 나옵니다
4. 고봉2서; 언어의 용법이 서로 다릅니다
5. 퇴계2서; 주리·주기의 호발로 사·칠은 나옵니다
하
6. 고봉3서; 도리가 둘로 나오는 이치는 없습니다
7. 퇴계의 시; 나도 본래는 리기 합이니 논쟁은 불필요하네, 하하!!
8. 고봉의 후설; 칠정의 리를 사단이 빼앗았습니다
총론; 칠정·사단 두 설을 리기로 혼합해서는 안 됩니다
9. 퇴계; 총설과 후설에 답함(1·2
10. 고봉; 도를 음미하심에 축원할 뿐입니다
논쟁이 끝나고
11. 퇴계3서; 수중의 달은 가짜인 물입니다
12. 추만에게 답함; 퇴옹의 설을 따르시면 안 됩니다
13. 고봉; 리도, 무극설을 논함
태극이 스스로 동정함을 논함
14. 퇴계: 리도와 무극설에 답함
15. 고봉; 물격과 무극 등의 훈고에 답함
도형 6개와 해설
색인 (인명, 도서명,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