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30년 직장생활을 졸‘업(業’하며 5
제1부-남다르지 않은 듯, 남다른 듯한 30년
첫 직장, LG전자 18
“너네 아버지 뭐하시노?” 18
시장기획실, 업業을 배우다 20
첫 미션, 깨달음의 시작 21
JE Show, 첫 해외출장 24
시장조사와 인연의 시작 26
업業의 전문가를 꿈꾸다 29
마음의 고향, 한국갤럽 32
그땐 몰랐던 인연 32
‘리서처Researcher’가 되다, 고객을 만나다 34
내 생애 첫 관리자 36
기업문화에 반해 가는 ‘오늘의 MVP’ 38
CSI조사로 시작된 KMAC와의 첫 만남 40
컨설팅을 생각하다 42
부록- 사직동 한국갤럽 가는 길 45
나의 운명, KMAC 49
석 달간의 방황과 25년간의 몰입 49
팀장 첫해의 추억 53
-첫 사업, 전미(全美 CS컨퍼런스 53
-컨설팅의 시작 54
-VOC 연수, 고객의 부당한 요구 55
진단평가사업의 도입과 확대 60
-KCSI사업, 꽃피우고 열매 맺다 60
-K-BPI, 심고 거두다 68
-존경받는기업, 가치지향점을 변화시키다 72
PCSI 수주와 공공영역사업의 점프업 77
-피 튀기는 수주 전쟁 78
-공공시장 진입에 강력한 기반이 되다 83
-생산성본부의 공기업조사를 뺏어 오다 84
-PCSI의 성과와 의의 89
콜센터 아웃소싱 사업에 진출 90
-망신당한 테니스 시합 90
-아웃소싱 사업을 준비하다 92
-또 한 번의 고비, 경쟁 PT 94
-고객센터 운영에 참여하다 95
25년간의 몰입, KMAC와의 운명에 감사하며 98
부록- KMAC 자회사, KCR 이야기 102
“KMAC 실사센터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102
KCR의 끼와 꿈 105
KCR 파이팅! 108
제2부-‘갑’이었던 고객 연구
북한산에서 전라全裸가 된 동지 112
고성과 욕설이 함께한 중간보고회 112
북한산 ‘야밤’ 쫑파티 116
컨설팅Consulting과 후래자삼배後來者三杯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