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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저자 박정안
출판사 노란상상(A일원화
출판일 2019-11-13
정가 10,000원
ISBN 979118886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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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주문을 외웠더니 ? 6
지키기 어려운 비밀 ? 15
공부하고 싶구나? ? 21
영재 고양이 만들기 ? 28
잠깐만요! ? 40
땡땡이 ? 50
야옹 ? 58
기다릴게 ? 65
코코아랑 과자는 포기 못 해 ? 72
작가의 말 ? 82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고양이 대신 사람처럼 산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옹!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예요. 늘 우리 곁을 지키며 함께 지내지요. 우리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가끔 생각해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이야기 속의 세린이에게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세린이가 키우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정말 사람처럼 말도 하고 두 발로 걷기도 하지 뭐예요? 바다와 태양이는 사람처럼 근사하게 살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천 번이나 외웠대요. 세린이는 바다, 태양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와 태양이의 생각처럼 정말 사람이 되면 좋기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