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과 날씨, 지시약 반응, 공기의 순환…….
자료와 가능성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6권 『조선시대로 간 소년 자료와 가능성을 만나다!』는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그래프, 가능성, 경우의 수, 평균 등 수학 개념과 기압과 날씨, 지시약 반응, 공기의 순환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를 싣고, 중간중간 본문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읽을거리를 추가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석정이를 따라 조선시대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수학·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 문화, 생활, 속담, 전통놀이 등 조선시대 역사가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