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멸종 위기의 민물고기
1. 목숨을 바쳐 새끼를 기르는 가시고기 ● 10
2. 까다로운 성질의 흰수마자 ● 14
3.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한둑중개 ● 18
4. 다른 물고기의 산란장을 빼앗는 감돌고기 ● 22
5. 다른 물고기의 피를 빨아먹는 칠성장어 ● 26
6. 하천 바닥에 붙어 사는 얼룩새코미꾸리 ● 30
7.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인 퉁사리 ● 34
8. 이름이 많은 꼬치동자개 ● 38
9. 사는 장소가 제한적인 가는돌고기 ● 42
10. 산란기에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는 열목어 ● 45
11. 두드럭 조개에만 알을 낳는 임실납자루 ● 49
12. 모래 속에 숨어 사는 미호종개 ● 53
13. 산란탑을 쌓는 어름치 ● 56
14. 자갈 틈을 좋아하는 부안종개 ● 59
15. 어미와 새끼의 모습이 전혀 다른 다묵장어● 62
16. 부채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진 한강납줄개 ● 65
17. 알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둑중개 ● 68
18. 겁이 많은 버들가지 ● 71
19. 거제도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동사리 ● 74
20. 눈 모양의 점을 가진 꺽저기 ● 77
21. 이름만 무서운 돌상어 ● 80
22. 강준치와 비슷하지만 다른 백조어 ● 83
23. 미꾸리 중 제일 작은 좀수수치 ● 86
24. 마자류 중 가장 화려한 모습의 여울마자 ● 89
25. 무리지어 헤엄쳐 다니는 모래주사 ● 92
26. 특이한 눈을 가진 꾸구리 ● 95
27. 기타 민물고기들 ● 98
쉬어가는 자리 세계에서 제일 큰 민물고기 피라루쿠 ● 104
제2장 멸종 위기의 민물 생물
1. 물속의 용맹한 장군, 물장군 ● 108
2. 알을 등에 붙이고 다니는 물자라 ● 112
3. 울음주머니가 없는 금개구리 ● 117
4. 양서류 중 가장 빨리 성장하는 맹꽁이 ● 121
5. 주변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바꾸는 수원청개구리 ● 125
6. 알 위에 배설물을 뿌리는 남생이 ● 129
7. 민물 속 먹이사슬의 꼭대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