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반응]
- 풋풋하면서 적나라한(? 청춘 러브 코미디이군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성적 호기심이 넘쳐서 주체가 안 되는 여자주인공과 포커페이스 남자주인공 조합은전에 본 적이 없는 신선하고 강력한 조합입니다.
- 정말 재밌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단순이 개그와 에로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오가미 양’의 과거 이야기 편은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짠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그림도 너무 좋고 이야기의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되네요.
- 일단 오오가미 양이 너무 귀엽습니다.작화도 빼어나지만 학교생활에 대한 표현이 현실감 넘치는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작품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오오가미 양도 그렇고 다른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남자아이들 정도로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여자주인공, 오오가미 양.그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도서 소개정도로 야한 이야기는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벼운 이야기로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